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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 111

[책 요약] 아웃풋 법칙(2편), 평범한 사람도 압도적 성공으로 이끈 원리

4. 세상을 향해 아웃풋하라 세상을 먼저 알고 나를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 세상이 원하는 것 중에 나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 아웃풋에는 반드시 가치, 타인, 제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포함된다. 언제나 무엇을 시작하려고 할 때 과한 인풋을 하는 건 아닌지 주의해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것에 한정적인 시간과 노력을 쏟다 보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적은 지식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 한다 아무리 인풋을 해도 완벽한 모습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내가 공통적으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내가 먼저 해결했을 때 비로소 타인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다 이루려고 하지마라.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실행하고 모든것을 기록으로 남기..

독서 공부 2023.07.07

[책 요약] 아웃풋 법칙(1편), 평범한 사람도 압도적 성공으로 이끈 원리

들어가며 그들에게 가장 먼저 생긴 변화는 활력이었다. 축 처진 어깨와 근심이 가득했던 개개인의 표정은 기쁨으로 빛이 났고 구성원들은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궁리하고 서로 응원했다. 나는 운이 좋게 피라미드 바깥세상이 존재한다는 걸 조금 일찍 깨달았다. 그리고 그것에서 자유를 얻었고, 부를 얻었으며, 결국 진짜 내 모습을 얻었다. 1. 피라미드 밖으로 뛰쳐나가라 내가 믿고 있는 세상 밖에 내가 모르는 세상이 존재한다. 2. 성공의 사분면을 찾아라 성공은 노력이나 열정보다는 올바른 길에 먼저 들어섰을 때 찾아온다. 정보화시대에는 사람들이 정보를 소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큰 부자는 유통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작은 부자는 그 유통구조 안에서 자기만의 상품과 서비스, 정보 및 콘텐츠를 판매한다..

독서 공부 2023.07.05

[책 요약] IT 개발자의 거의 모든 것(2편), 개발자를 꿈꾸는/개발자로 일하는/개발자와 일하는 모든이를 위한 실용지침서

5.IT시장의 현황 및 자본흐름 공공과 금융 부분은 보안과 안정성을 매우 중시하 특성상,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이미 검증된 기술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업계에서는 외국에 비해 편향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국내 현실을 비판하기도 한다. 금융과 공공 부문은 시스템을 자사 직원이 개발하지 않고 SI 업체에 개발을 의뢰한다. 직접적인 개발을 수행하지 않고 요구 사항에 대한 관리∙감독만 수행하기 때문에 개발 직군의 직원이 많지 않으며, 실제로 코딩을 하지도 않는다. 개발완료 후 유지보수 또한 전문 운영업체에 이관하고 월마다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한다. 소위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한 금융손해가 발생하면 운영업체의 과실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독서 공부 2023.07.04

[책 요약] IT 개발자의 거의 모든 것(1편), 개발자를 꿈꾸는/개발자로 일하는/개발자와 일하는 모든이를 위한 실용지침서

1. 개발자로 살아남기 회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PM의 역할이지만, 본인이 원해서 PM을 수행하는 개발자는 별로 없다. 그런 경우 프로젝트 수행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작 자신이 좋아하던 기술은 연마하지 못한 채, 그저 시대에 뒤떨어진 관리자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개발을 수행할 때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 또 자신이 개발에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에는 충분히 문제제기를 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져줄 누군가를 찾아 증거를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하나의 거대한 장비에 들어가는 1,0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체를 설계하고 개발자들에게 분배하며, 다른 소프트웨어 파트 책임급들과 연동을 맞추려면 그런 코딩을 할 시간이..

독서 공부 2023.07.02

[책 요약] 돈 버는 절세비법, 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2편)

5.주택임대소득세 부부합산 주택 수가 1채라면 비과세(단, 고가주택 월세는 과세한다.), 2채라면 월세만 과세, 3채 이상이라면 월세 그리고 간주임대료에 대해 과세가 됩니다.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선택이 가능한 보증금은 대략 30억 7천만 원까지라는 의미로, 해당 금액 이하로 임대를 하면 과세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1년에 월세 열두 번을 받지만 이 중 한 달치 월세는 세금으로 나가는구나.라고 말이다. 6.건물 상가 - 세금 신고는 관련 자료를 세무대리인 측에 전달하면 되지만 월세 임대료를 받으면 다음 달 10일까지 세금계산서 발행을 꼭 해야 한다. 오피스텔 주택분 보유세 발생 1. 지자체에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 2. 재산세를 조금 낮추기 위해 본인이 스스로 주거용으로 사용한다고 신고한 ..

독서 공부 2023.07.01

[책 요약] 돈 버는 절세비법, 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1편)

1.절세는 필수 계약일은 절세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계약서 작성 전에 누구 명의로 할지, 자금 계획은 어떻게 할지, 중도금 납부일과 잔금일은 어떻게 할지, 대출은 잘 나오는지 등을 세세하게 살펴본 뒤에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내 집 마련 시 살펴봐야 할 세법 규정은? 가장 먼저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특례를 보아야 한다. 종부세가 발생하는 고가주택이라도 공동명의가 유리하다. 특히 양도세에 있어서는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하다. 2.취득세 취득세 주택 수 계산 시 유의해야 하는 부동산으로는 조합원입주권, 주택 분양권, 주거용 오피스텔이 있다. 즉, 취득세 주택 수를 계산할 때에는 이 세 가지 부동산의 경우 2020년 8월 12일 이후(해당일을 포함한다.) 취득하였는지를 확인해야 ..

독서 공부 2023.06.30

[책 요약]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2편)

4.어디를 사야할까(구도심) 서울에는 이 외에도 유사한 지역이 많다. 수색증산, 노량진, 북아현, 신길, 이문휘경, 흑석, 한남 등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진행 중이다. 30년 이상 됐으나 택지개발 형태가 아닌 사례 2와 같은 구도심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재정비촉진지구(과거 뉴타운)라는 단어에 주목하자. 재정비촉진지구는 다수의 지구가 지정되어 동네 전체가 천지개벽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30년 이상된 택지개발 지역은 재건축 아파트, 30년 이상 됐으나 택지개발이 아닌 형태로 형성된 구도심은 재정비촉진지구의 주택, 재건축 또는 재개발이 없는 30년 이내의 구도심은 1군 입지의 구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의 자가점유율은 2016년 기준 56.8퍼센트다. 43.2퍼센트는 임차해서 살..

독서 공부 2023.06.28

[책 요약]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1편)

에필로그 과장 승진을 기다리는 연수 꽉 찬 대리였기에 연달아 프로젝트가 있었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해야 했다. 낮에는 일보다 회의를 위한 회의가 더 잦았는데, 다들 입 다물고 있는 게 답답해서 아이디어를 내면 자연스럽게 나의 일이 되어버렸다. 회식은 또 왜 그렇게 자주 하는지, 먹기 싫은 술자리의 건배사도 지긋지긋했다. 인사고과 시기에 S니 A니 B니 하고 등급이 나뉘는 것도 썩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외벌이 가장의 선택지는 그냥 버틴다밖에 없었다. 간절함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 시도 때도 없이 접속해 게시물을 몽땅 읽고, 관련된 교육이 있으면 웬만한 것은 찾아 들었다. 전국을 두 번이나 돌며 각지의 부동산을 실제로 보고 조사하기도 했다. 이제는 눈을 감으면 유명한 아파..

독서 공부 2023.06.27

[책 요약] 나는 오를 땅만 산다(2편), 옥탑방 보보스의 토지투자 첫걸음

4.2번 타자를 노려라 소액 토지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2번 타자를 사야 한다는 게 내 주장이다. 그것도 2번 타자에 대한 개발 계획 고시나 공고가 있기 4년 전에 사야 한다. 적정 투자 시점을 1번 타자에 대한 개발 계획의 보상이나 착공 4년 전으로 잡았다. 4년 내에 보상과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의 옆 토지를 사놓고 1번 타자가 착공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5.안건강해지는 땅을 사라 그동안 나의 토지투자 기간은 짧게는 6일, 길어야 2년 6개월을 넘지 않았다. 토지 매입 후 3년이 채 되기 전에 이 사람 저 사람이 와서 팔라고 요구하거나 아니면 개발한다고 수용했다. 굳이 팔려고 애쓰지 않아도 개발 호재가 실현되면서 3년 경과 시점에 자연스럽게 매각되는 땅이다. 토지투자를 할 때 가장 흔히 ..

독서 공부 2023.06.26

[책 요약] 나는 오를 땅만 산다(1편), 옥탑방 보보스의 토지투자 첫걸음

1.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 지하철 착공 예정지는 착공 이전 농지 가격이 50만 원, 착공 시점에 70만 원이라면 공사가 완료될 즈음엔 150만 원까지 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 땅만 빼고 개발하다니, 한마디로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다. 그 사람은 개발 불능지를 샀다고 보면 된다. 개발지 주변에 개발할 수 있는 개발 가능지를 샀어야 했는데, 그만 보전해야 할 땅을 산 것이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사업의 주체(시행자)가 정해져야 하고, 그 사업자에게 자금이 있어야 실현 가능하다. 그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계획으로만 남아 있으면서 소리만 요란한 경우라면 투자해서는 안 된다. 특히 해외 기업으로부터 몇 억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 등으로 투자자를 헷갈리게 하는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신중하게 내막을 잘 들여..

독서 공부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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