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럽의 워런 버핏 급이라 할 수 있었던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마지막 투자서 이다. 돈의 매력에서 언제라도 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는 말에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느낌 즉 매력을 적절히 표현한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설의 투자자 또한 주식 시작을 예측하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경제의 온도계가 아니다는 표현으로 얘기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요약편에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심리에 대해 요약해 보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1906년 헝가리 출생 1920년 후반 18세에 파리로 유학 유럽전역에서 활동한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 1999년 93세에 사망 돈의 매력 언제라도 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충분히 만족 돈은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오히려 갈증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