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야 할 지산
좋은 입지
- 서울 영등포 성수 문정
- 평촌(정부 청사가 있는 과천과 인접)
- 용인(IT 및 연구개발 업체가 모인 판교와 가까움)
지산도 연면적이 클수록 그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많다
- 대표적인 곳이 태영건설에서 만든 생각공장
- 문정역 쪽은 연면적 2만-5만 평까지 넓은 대규모임
공실율이 높은 지역 주의
종목을 불사하고 더 좋은 수익률이 나는 투자처를 찾았다면 기존에 투자는 손해를 보더라도 매도라는 용기가 필요하다.
성동구 성수동 : 감성카페와 스타트업의 만남
송파구 문정동 : 개발자와 법조인
영등포구 당산동/문래동/양평동 : 제조업의 성지
강서구 마곡지구 : 대기업
금천구 구로구 : 국내 최대 지산 단지
중랑구 구리시/남양주시 : 교통으로 압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안양시 동안구/의왕시 포일동 : 오래된 매물부터 신축까지
안양시 만안구 : 시작된 개발, 떠오르는 기대주
안양시 호계동/군포시 제일공단 : 4호선의 마지막 황금입지
용인시 수지구 : 강남과 판교 접근성
수원시 영통구 : 삼성의 혜택, 월세 수익률 11% 수원시 영통구 망포역 인근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 KTX로 일군 인프라
5. 늦깎이 왕초보 투자자가 투자로 성공한 비결
부자가 되려 노력하지 않으면 언젠가 가난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생산의 3요소 토지(부동산), 노동(근로소득), 자본(금융소득)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하지는 않다 하지만 돈은 선택의 자유를 준다.
강의를 듣고 책을 읽는 이유는 투자스킬보다 스스로 믿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단순히 중간을 잡고 위, 아래인지를 파악한다. 최소한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면 그냥 던져 본다.
후회는 피드백이 되어야 하나 후회 자체로 남는다면 투자자에게 치명적이다.
주택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식산업센터(지산)도 서울/수도권이 좋은 투자처인가 보다.
일자리로 인한 인구의 집중 그리고 그로 인한 부동산 가치 상승은 피할 수 없나 보다.
노동으로 근로소득을 할 수 있을 때 하루빨리 부동산이나 금융소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다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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