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본 주식과 부동산의 급성장은 공격적인 투자자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이런 흐름에 더욱 부자가 되었다.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겸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는 부자가 되기위해서도 필요하다. 저축을 늘리고, 눈에 보이는 물건을 바꾸지 않는 금전적 자산을 키워나가야 한다. 모건하우젤 전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모틀리풀의 칼럼니스트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 들어가는 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 볼테르 금융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이 ..